안 쓰는 전자기기 트레이드인 시 코스트코 샵카드 증정!
코스트코 회원이라면 이미 익숙하죠. 대용량 식료품, 주유 할인, 그리고 “이건 안 사려 했는데…” 하며 카트에 담게 되는 충동 구매까지요.
그런데 코스트코 회원 중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고 계실 숨겨진 혜택이 하나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 바로, 코스트코에 쓰지 않는 전자기기를 내면 ‘코스트코 샵 카드’로 보상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집에 안 쓰는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이 서랍 한켠을 차지하고 있다면, 이건 요즘 가장 쉽고 깔끔하게 공간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릅니다.
코스트코 멤버십 카드 자체가 이미 일종의 ‘자랑템’처럼 느껴지죠.
그런데 이 프로그램은 거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갑니다. 지금은 쓰지 않는 물건에 ‘현실적인 가치’를 붙여 주거든요.
그냥 보관만 하거나 버리는 대신, 코스트코는 이런 전자기기를 실제로 쓸 수 있는 돈으로 바꿔줍니다.
코스트코의 전자기기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은 회원이 사용하지 않는 전자기기를 우편으로 보내면, 그 대가로 코스트코 샵 카드를 받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신청부터 발송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시작을 위해 굳이 매장을 방문할 필요도 없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실 2019년부터 운영돼 왔지만, 그동안 크게 홍보되지 않아 많은 회원들이 최근에서야 알게 된 혜택이기도 합니다.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간단합니다.
코스트코에서는 아래 6가지 주요 전자기기 카테고리를 트레이드-인으로 받습니다.
애플, 삼성, 구글처럼 많이 사용하는 대표 브랜드들도 대부분 트레이드-인 대상에 포함됩니다.
트레이드-인 금액은 기기 상태, 사용 연식, 모델에 따라 달라지지만, 생각보다 오래된 기기라도 의외로 일정한 가치를 인정받는 경우가 있어요.
트레이드-인 보상은 코스트코 샵 카드(Costco Shop Card)로 지급됩니다.
평소 코스트코를 자주 이용한다면, 체감상 장보기가 공짜로 생긴 느낌에 가깝게 느껴질 수 있어요.
1) 쓰지 않는 물건에서 ‘실제 가치’를 얻을 수 있어요
전자기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빠르게 떨어집니다. 1년 더 방치하는 것보다, 지금 트레이드-인하는 편이 보통 더 이득이에요.
2) 손이 거의 안 가요
중고 판매 앱에 올릴 필요도 없고, 가격 흥정이나 직거래 약속도 없습니다. 모든 과정이 우편으로 깔끔하게 처리돼요.
3) 환경에도 도움이 됩니다
전자기기에는 배터리와 부품에 쓰이는 중요한 자원이 들어 있어요. 매립지로 가면 토양과 물을 오염시킬 수 있는 물질이 새어 나올 수도 있고요.
제대로 재활용하면 폐기물도 줄이고, 보상도 받는 일석이조의 선택이 됩니다.
아직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라면, 비슷한 선택지도 있습니다.
- 타겟, 게임스탑 같은 일부 리테일 매장에서도 전자기기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 여러 전자기기 브랜드는 새 기기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트레이드-인 크레딧을 직접 제공하기도 해요.
다만 이런 프로그램들은 대부분 해당 매장에서만 쓰는 스토어 크레딧 형태라, 식료품처럼 실생활에 바로 쓰기 좋은 범용성 면에서는 코스트코 트레이드-인이 특히 가족 단위에게 더 매력적인 이유이기도 합니다.
기기를 보내기 전에는 프로그램 이용 약관과 안내 사항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항상 도움이 됩니다.
집에 안 쓰는 전자기기가 공간만 차지하고 있다면, 코스트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은 잡동사니를 실제 절약으로 바꾸는 가장 간단한 방법 중 하나입니다.
화려하지도 않고, 복잡하지도 않아요.
하지만 코스트코가 가장 잘하는 일— 이미 필요한 것에 돈을 덜 쓰게 해주는 방식과 딱 맞아떨어집니다.
“언젠가는 정리해야지” 하고 미뤄두었던 그 서랍이 있다면, 지금이 바로 실제로 행동하기 좋은 타이밍일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