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5-12-08
2026년부터 REAL ID 없으면 $45 추가? TSA 새 신원확인 절차 완전 정리
2026년 2월 1일부터 미국 국내선 비행기를 탈 때 REAL ID가 없으면 45달러를 내야 한다는 소식이 나왔습니다. TSA(미국 교통안전청)가 새로 도입하는 Confirm.ID 절차 때문인데요, 이번 변경은 여행객들에게 꽤 큰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한인분들이 꼭 알아야 할 REAL ID 규정 변화, Confirm.ID 사용법, 추가 비용을 피하는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드릴게요.
Confirm.ID란?
REAL ID가 없는 승객이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거치는 유료 대체 절차입니다.
- 비용: $45
- 유효기간: 10일
- 적용 시점: 2026년 2월 1일~
이미 미국 승객의 94%가 REAL ID를 보유하고 있어, 나머지 6%가 이 절차를 이용해야 합니다.
어떻게 이용하나?
① 온라인으로 미리 진행 가능
TSA는 곧 Confirm.ID 전용 웹페이지를 공개할 예정이며, 승객은
- 필요한 서류 업로드
- 45달러 결제를 먼저 진행할 수 있습니다.
완료하면 영수증을 출력하거나 휴대폰에 저장해 공항에서 제시하면 됩니다.
② 공항에서도 신청 가능
미리 못 했어도 공항 현장에서 진행할 수 있지만 ⚠️ 신원 확인만 10~30분 소요 가능 이라고 TSA가 직접 안내했습니다. 즉 비행기 출발 시간이 촉박하면 매우 위험할 수 있어요.
돈 냈다고 무조건 통과되는 건 아니다
수수료를 냈더라도 TSA가 신원을 확실히 확인할 수 없다고 판단하면 ❌ 탑승이 거부될 수 있습니다.
즉, Confirm.ID는 “대체 옵션”일 뿐, “보장 패스”가 아닙니다.
10일 유효기간, 왕복 일정에 유리
Confirm.ID는 결제 후 10일 동안만 유효합니다. 첫 비행 일정 기준으로 카운트되며, 그 안에 왕복·환승 일정이 모두 포함되면 추가 결제 없이 사용 가능합니다.
REAL ID 없으면 현재도 추가 점검 대상
REAL ID를 아직 발급받지 않은 승객은 지금도 공항에서 이름·주소 확인 등 추가 절차를 요구받습니다. 이번 변경은 이 절차를 더 명확히 정리하고 비용을 도입한 셈이에요.
현재 TSA가 인정하는 신분증 (2025년 12월 기준)
📌 출발 전에 TSA 공식 웹사이트에서 최신 리스트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