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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대신 알룰로스? 효능, 미국 FDA 승인, 차이점, 당뇨, 부작용 총정리

마지막 업데이트 2025-12-08

설탕 대신 알룰로스? 효능, 미국 FDA 승인, 차이점, 당뇨, 부작용 총정리

요즘 다이어트나 혈당 관리 이야기를 하다 보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성분이 있습니다. 바로 알룰로스(Allulose)인데요.

이름은 조금 낯설지만, 생각보다 우리 일상 가까이에 와 있습니다. 무화과나 건포도 같은 과일에 자연적으로 들어 있는 성분인데, 최근에는 설탕 대체제로 주목받으면서 아마존 같은 온라인몰에서도 흔히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알룰로스는 뭐길래 이렇게 인기일까?

한마디로 말하면 ‘칼로리는 거의 없는데 맛은 설탕과 비슷한 감미료’입니다.

단맛은 설탕의 약 70% 정도 나는데, 칼로리는 설탕의 10분의 1 수준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다이어트 중인데 커피는 꼭 달게 마셔야 하는 분들, 요리를 할 때 설탕을 줄이고 싶은 분들에게 특히 반가운 존재죠.

 

미국에서 안전성은 어떻게 볼까?

많은 분들이 “미국에서는 안전하게 쓰이는 걸까?” 하고 궁금해합니다.

실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알룰로스를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정되는 성분) 목록에 포함시켰습니다.

또 2019년에는 영양성분표에 ‘총 당류(Sugars)’로 표기하지 않아도 된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알룰로스가 혈당과 칼로리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다는 점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사례입니다.

덕분에 미국에서는 알룰로스를 설탕 대체제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어떤 점이 좋을까?

1 혈당 걱정이 적다
알룰로스는 몸에 흡수되더라도 대부분 에너지로 쓰이지 않고 배출됩니다. 덕분에 혈당을 거의 올리지 않아 당뇨 환자분들이 많이 찾습니다.
2 체중 관리에 도움
단맛은 충분히 느끼면서 칼로리는 낮아 다이어트 식단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요거트에 뿌리거나 홈베이킹에서 설탕 대신 써도 부담이 적습니다.
3 연구 중인 긍정적인 효과
일부 연구에서는 알룰로스가 항산화 작용이나 염증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보고합니다. 확정된 효능은 아니지만 기대해 볼 만한 부분입니다.

 

다른 대체 감미료와 뭐가 다를까?

스테비아는 단맛은 강하지만 특유의 씁쓸한 뒷맛이 있어 호불호가 갈리고, 에리스리톨은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거나 설사를 할 수 있습니다. 자일리톨은 칼로리가 알룰로스보다 높습니다.

반면 알룰로스는 뒷맛이 깔끔하고 설탕 맛과 거의 비슷해서, 음식 맛을 크게 해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당뇨 환자에게도 괜찮을까?

혈당 지수(GI)가 0에 가까워 혈당을 크게 올리지 않으니 당뇨 환자분들도 비교적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아무리 먹어도 괜찮다’는 뜻은 아니니, 다른 음식과 마찬가지로 적당량을 지키는 게 중요합니다.

 

부작용은 없을까?

현재까지 큰 부작용 사례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한꺼번에 너무 많이 섭취하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변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소량부터 시작해 보고, 몸 상태를 확인하면서 양을 늘리는 게 좋습니다.

 

미국에서 고를 수 있는 알룰로스 제품

알룰로스는 미국의 아마존, 코스트코, 월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서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가루형, 액상형, 대용량 패키지까지 다양하게 판매되고 있어 커피, 요거트, 스무디, 홈베이킹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단맛을 찾는다면

알룰로스는 설탕의 맛은 살리면서 칼로리와 혈당 부담은 크게 줄여주는 똑똑한 감미료입니다. 아침 커피에 넣어도 맛이 비슷하고, 샐러드 드레싱이나 집에서 구운 머핀에도 잘 어울립니다.

무엇보다 미국에서는 FDA가 안전성을 공식적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한 번쯤 시도해 볼 만합니다.

Modu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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