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2025-12-08
2026 미국 쇼핑 달력 — 세일·할인 놓치지 않는 법
미국은 확실한 ‘쇼핑 시즌’이 정해져 있어, 때만 잘 맞춰도 지출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2026년에는 어떤 시기가 핵심인지, 한인 소비자 기준으로 꼭 알아야 할 쇼핑 달력을 정리했습니다.
■ 1월 — 새해 클리어런스 + MLK 데이
연말 재고 정리 덕분에 패션·가전·생활용품이 가장 싸지는 시기입니다. MLK 데이(1월 셋째 주) 주말에도 추가 할인이 등장하죠.
🛒추천 품목: 겨울 의류, TV, 소형가전, 침구
■ 2월 — 프레지던트데이(President’s Day)
상반기 최대 규모 중 하나로 특히 매트리스·가전·가구 할인 폭이 크다는 점에서 한인들이 애용하는 시즌입니다.
🛒추천: 매트리스, 냉장고·세탁기, 소파, 주방가전
■ 3월 — 스프링 세일 시작
봄 신상 출시와 함께 대형 리테일러들이 프로모션을 시작합니다. 2026년에도 Amazon Big Spring Day가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천: 봄 의류, 청소기, 정원용품, 디지털 액세서리
■ 4월 — 이스터 + 세금 환급 시즌
세금 환급(Tax Refund) 시기라 IT·전자 제품 소비가 많아짐.
🛒추천: 노트북, 태블릿, 게임기, 스마트워치
■ 5월 — 메모리얼데이(Memorial Day)
“상반기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릴 정도로 할인 폭이 크고 품목도 다양합니다. 야외용품·BBQ 관련 제품은 이때가 최저가.
🛒추천: BBQ 그릴, 패티오 가구, 에어컨, TV
■ 6월 — 졸업·선물 시즌 + 여름 시즌오프 시작
백화점·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 첫 라운드가 이 시기에 시작됩니다. Apple 교육 할인도 이때 열립니다.
🛒추천: 의류, 신발, 아이패드·맥북, 선물류
■ 7월 — 아마존 프라임데이(Prime Day)
2026년에도 여름 최대 온라인 세일은 프라임데이입니다. 한인들이 가장 많이 구매하는 생활용품·테크 제품이 최저가로 떨어지는 시기이기도 하죠.
🛒추천: 전자제품, 생활용품, 주방용품, K-뷰티
■ 8월 — 백투스쿨(Back to School)
학생·직장인 모두가 준비하는 달로 노트북·백팩·문구류뿐 아니라 의류 세일도 강세입니다.
🛒추천: 크롬북, 데스크용품, 스니커즈, 가방
■ 9월 — 레이버데이(Labor Day)
가을 시즌 직전이라 대형가전·가구 세일이 본격적으로 다시 시작됩니다. 코스트코도 이 시기에 가격을 대폭 낮추는 품목이 많죠.
🛒추천: 냉장고, 세탁기, 소파, 침대 프레임
■ 10월 — 할로윈 + 얼리 블랙프라이데이
아마존·타깃·월마트가 “Early Black Friday”를 미리 공개하는 시기로 11월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10월 최저가가 나오는 상품이 꽤 많습니다.
🛒추천: 키친웨어, 가정용 전자제품, 홈데코
■ 11월 — 블랙프라이데이 & 사이버먼데이
연중 최대 세일로 전자제품·패션·뷰티·장난감 등 전 카테고리가 최저가를 갱신합니다.
🛒추천: TV, 노트북, 주방가전, 향수, 장난감
■ 12월 — 연말 홀리데이 + 크리스마스 이후 클리어런스
12월 26일 이후에는 크리스마스 재고가 대량 정리되며 가격이 급격히 떨어집니다.
🛒추천: 겨울옷, 홈데코, 선물세트
2026년 세일을 ‘진짜’ 놓치지 않으려면
프라임데이·블프처럼 가격이 빠르게 움직이는 시즌에는 딜을 일일이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 한인들이 많이 찾는 제품만 골라주고
- 가격 변동을 실시간 체크하며
- 역대 최저가, 번개딜, S&S 특가를 즉시 알려주기 때문에
세일 기간에 놓치기 쉬운 핫딜을 가장 빠르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모바일 알림(오픈챗/앱)을 켜두면 딜 놓칠 확률이 크게 줄어요.
세일이라고 해도 가짜 할인이 섞여 있기 때문에 30~90일 가격 변동 확인은 필수입니다.
특히 의류·홈데코·가전은 마지막 주에 가격을 크게 낮추는 패턴이 반복됩니다.
MLK, President’s Day, Memorial Day, Labor Day처럼 “명절 주말 = 세일 주말”은 미국 리테일의 기본 구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