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업데이트 01-15
미국 공항 입국 심사에서 실제로 많이 받는 질문 TOP10
ESTA·관광객·단기 방문 한국인들에게 미국 입국을 앞두고 가장 많이 검색되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미국 공항 입국 심사 질문”입니다.
실제로 많은 한국인들이 “뭐라고 물어보나요?” “이 질문 나오면 위험한 건가요?”라는 걱정을 안고 공항에 도착합니다.
아래 내용은 미국 세관국경보호국(CBP) 공식 입국 가이드, 미국 주요 언론 보도, 그리고 실제 입국 거절·2차 심사 사례 기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한 질문들을 기준으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1) 미국에 왜 오셨나요? (What is the purpose of your visit?)
입국 심사에서 가장 먼저, 거의 반드시 나오는 질문입니다.
관광이라면 “Tourism”, “Vacation”, “Sightseeing”처럼 짧고 단순한 표현이 가장 안전합니다.
“미팅”, “도움”, “일은 안 하지만…” 같은 말은 의도와 다르게 취업·상업 활동으로 오해받을 수 있어 실제 기사에서도 문제 사례로 자주 등장합니다.
2) 얼마나 머무를 예정인가요? (How long will you stay?)
이 질문은 체류 기간의 적절성을 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ESTA 기준 최대 90일까지 체류가 가능하지만, “90일 꽉 채워서요”라는 답변은 의심 신호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 여러 사례 기사에서 반복됩니다.
3) 어디에 머무를 예정인가요? (Where will you stay?)
숙소 질문은 거의 필수 질문입니다.
실제 입국 거절 사례 기사들을 보면 숙소 설명이 모호하거나 “아직 정확히 정하지 않았다”는 답변이 2차 심사로 이어진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4) 미국에 아는 사람이 있나요? (Do you know anyone in the U.S.?)
이 질문은 불법 체류 가능성이나 장기 체류 연결 고리가 있는지를 보기 위한 질문입니다.
“친구 집에 잠깐 있어요”라는 답변이 입국 거절 사례 기사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위험 표현이라는 점도 여러 보도에서 확인됩니다.
5) 직업이 무엇인가요? (What do you do for a living?)
한국에서의 직업과 생활 기반을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이 질문의 핵심은 “미국에 불법으로 머물 이유가 있는 사람인가?”입니다.
안정적인 직업·학업·가족 기반이 명확하면 입국 심사에서 리스크가 낮아지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6) 미국에 자주 오셨네요, 이유가 있나요?
이 질문은 최근 가장 많이 등장하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이 있는 경우, 입국 심사관이 거의 반드시 이 질문을 던집니다.
여기서 답변이 길어지거나 애매해지면 2차 심사로 넘어간 사례들이 다수 보도됐습니다.
7) 언제 한국으로 돌아가나요? (When are you going back?)
귀국 의사가 분명한지를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왕복 항공권이 있어도 답변이 모호하면 추가 질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실제 사례 기사들을 보면 귀국 계획이 불명확한 경우 입국 목적 자체를 의심받는 흐름으로 이어졌습니다.
8) 미국에서 일하거나 돈을 벌 계획이 있나요?
ESTA·관광 입국자에게는 매우 중요한 질문입니다.
여기서 “No”라고 답했더라도 앞선 질문들과 맥락이 어긋나면 심사관은 추가 질문을 이어갑니다.
“일은 안 하지만 도와준다” “지인 사업을 잠깐 본다” 같은 표현이 실제 입국 거절 기사에서 문제 사례로 등장합니다.
9) 이전에 미국에서 오래 머문 적이 있나요?
과거 체류 기록을 확인하는 질문입니다.
특히 90일에 가까운 체류 기록이 반복된 경우, 이 질문이 거의 빠지지 않고 등장합니다.
이 질문 자체가 문제라기보다, 이전 체류 이유를 설명하는 방식이 중요합니다.
10) 가지고 온 물건 중 신고할 게 있나요?
이 질문은 세관 질문이지만 입국 심사와 함께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음식, 현금, 물품 신고 문제로 입국 절차가 길어졌다는 사례 기사도 꾸준히 보도되고 있습니다.
미국 입국 심사 질문의 핵심은 이것입니다
입국 심사 질문 하나하나는 정답을 맞히는 시험이 아닙니다.
마무리 정리
미국 공항 입국 심사에서 가장 중요한 준비는 새로운 서류가 아니라, 질문에 대한 일관된 답변 준비입니다.
이 세 가지만 지켜도 불필요한 오해로 2차 심사에 들어갈 확률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